인공감미료와 인공향료맛이 너무 강해서 먹을수가 없습니다.

맛보고 한참을 지났는데도 입안에 향료맛이 그대로 남아 있고

물에 두시간이나 담가두었다 먹어보아도 인공향료 맛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무언가 첨가를 했다면 내용을 표시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첨가물에 대한 표시가 있었다면 절대 구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식초를 담으려고 10키로나 구입을 했는데 너무 난감합니다.

산과들에 직원분들은 입고가 되면 시식평가단계도 없이 물건을 판매하시는건가요?

휴일이라고 전화통화도 안되고..

안좋은 상품평들을 보았지만 설마 하는 마음으로 산과들에를 믿고 주문하였습니다만

이런 난감한 상황이 되고보니 주문한다고 버린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