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매일 물도 여러가지로 끓여먹지만, 5살,4살 아이들과 티타임을 합니다. 도라지차 먹어보더니 둥글레차 같다고 3잔을 땀을 내며 차를 즐기네요. 토요일에는 놀다가 더워하기에 미리 끓여서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둔 도라지차 주었더니 아주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우엉차도 행사할때 시켜보렵니다. 그런데 물 얼마에 말린 도라지차 얼만큼이 맛있는지 상품설명에 있으면 고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전 티타임때는 커피물 끓이는 작은 주전자에 도라지 4개 넣었더니 조금 약한 것 같아서, 다음날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 둘건 큰 물주전자에 조금 넉넉히 넣었는데요.용량을 몇번씩 끓여 보고 아는 것 보다 상품설명에 있음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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