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웬만하면 이런거 안올리는데 이거 좀 아니다 싶어서 올립니다. 전화 오후 4:10부터 4:20 해도 전화통화 안되서.. 글 좀 올립니다.
색깔 보다 시피 누렇고 맛도.. 쩐네가 심하네요.. 뜯어서 어쩔수 없이 먹긴 하지만. 이딴거 팔고 싶은지 궁금할정도네요. 사이즈도 보다시피 ..1/4태보다 못해요.
이것 쓰레기입니다. 마카디미아 사지마세요. 비싼돈 줘서 이런 쓰레기 같은걸 보내 다니. 자세히 보면. 검은 점같은게 있는데 정체불명이군요.
그리고. 10월 8일 수요일에 전화 와서 아이스 블루 베리는 목요일날은 한글날 휴일이라 수요일날 보내면 상품이 안 좋아 질수 있다고.
금요일날 보내서 토요일날 도착하게 하겠다고 전화 왔었는데.. 오늘은 월요일 4:45분. 아직 도착 안했네요... 아이스라서 하루지나면 품질 나빠 질수 있다는 말에
괜찮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러 아직까지 안 온다는 것은 금요일날 보내고 토 일.. 이틀은 넘긴 것이네요... 어쩌면 안 보낸 것일지도 모르고 .
아이스블루베리 받아 보기 힘들군요. 처음 거래 했는데.. 아몬드 바나나칩 마카다미아 아이스블루베리 구매했지만 실망이 크네요. 주문은 화요일날 했습니다. 지금
월요일이구요. 아이스 블루 베리만 안 왔고요. 그나마 아몬드 만 먹은만 하고. 바나나칩스도. 많이 부셔져 왔고요. 그리고 걍 바나나 칩도 이상한 것들이 붙어 있는
데.. 이것의 정체가 몬지도 모르겠네요. 연락도 안되고, 상품 질도 안 좋고. 산과들에 이름 좋아 보여서 처음 시켜 봤는데.. 후회가 되는군요. 처리 하는 거 봐서
계속 거래 할지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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