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두번도 아니고 꾸준히 견과류를 구입하고있는데요, 늘구매하던 아몬드가 정말 실망이였습니다.
너무볶아진것도아닌게 속을보니 하얗고, 오래된건지 껍질은 건포도껍질처럼 질겨진것도있고 쪼그라진것도 있어서 고소한맛도 그렇고 아삭한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크기까지 작고 길어졌다고하면 맞습니다.
요즘 블링블링고소한아몬드가 새로나왔더군요 그래서 같이 구매했습니다 패키지만 틀렸지 도대체 이건 뭔가요? 맛을보니 겉도그렇고맛도그렇고 정말 예전것같더라구요
새제품이 좀비싸더라도 가격대비 구매할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예전 늘 있던제품의 질이 떨어진다면 결국 새제품을 사라는건데.. 이건 아니잖아요~!
저번달 구정때도 제가 똑같이 구매한 아몬드 이렇진 않았습니다..  제가 그것도 지금 가지고있구요
혹시 오늘 온 제품이 잘못된건가요?
전 이해가 안갑니다. 전화부탁드립니다.